*본 이미지는 자연광에서 촬영한 원단의 컬러 입니다.

 




<땡땡(Tintin)의 모험>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발마칸 코트입니다.
19F/W 에 출시한 139 코트를 계승한 심플한 디자인과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A라인 실루엣의 139C 코트는
면 100% 개버딘 원단의 미세한 광택이 고급스러움을 더해주고,
몸의 움직임에 따라 펄럭이는 느낌과 매끄러운 촉감은
간절기 코트로서 최적의 스타일과 착용감을 책임집니다.
생활 방수 기능으로 실용성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제품이 존재하기 까지의 시작과 끝을,
     디자이너만의 철학으로 써내려간 제품 제작 일기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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